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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24
    갤럭시노트가 돌아오다 갤럭시노트8
  2. 2017.08.19
    갤럭시노트8 출시임박 - 과연 노트7의 실패를 씻어낼까?
  3. 2017.08.18
    갤럭시 S8 & 갤럭시S8+ 추가 및 느낀점
  4. 2017.05.04
    갤럭시탭 a6 with s pen 구매
  5. 2017.04.03
    갤럭시s8과 갤럭시s8+

갤럭시 패밀리들이 기다리던 갤럭시노트8이 세계인에게 첫 신고를 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3일 미국 뉴욕 맨허튼의 복합 전시장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글로벌 미디어 사업 파트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8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저 밤하늘카시오페아는 유튜브로 08월 23일 24시 00분 부터 시청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폰을 분실한 관계로 임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유저로서 가장 탐이 나는 스마트폰입니다.

 사실 이번 언팩행사 방송을 보면서 느낀점은 그동안 루머로 돌던 스팩과 외관이 동일하다 였습니다.

 

먼저 갤럭시노트8의 스펙을 전작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HW의 경우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첫 번째로 베터리 용량이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갤노트 7 3500mAh / 갤노트 8 3500mAh

전작 갤럭시노트7이 폭발사고를 격으면서 단종을 시킨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을 재발방지하기 위하여 베터리 용량을 줄였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두 번째로는 램과 메모리 입니다. 갤노트7의 램은 4gb였지만 갤노트 8이 되면서 6gb로 나왔습니다.

사실상 6gb정도면 어지간한 컴퓨터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메모리도 확연한 차이를 두고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전작은 64gb였지만 노트8로 되면서 확연한 차이를 두었습니다. 바로 64/128/256gb로 나누었지만 국내에서는 64gb와 256gb만 판매하며 128gb는 판매를 안한다고 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따로 sd카드를 구입, 용량을 확보하면 되겠습니다.

가장 크게 나눌수 있는 것은 이 두가지 인것 같습니다.

 

 

SW는 가장 크게 한 가지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제가 갤럭시 s8을 작성하면서 빅스비의 속도가 주문을 완료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라고 적었는데요.

하지만 이제는 속도역시 빨라진 것을 억팩행사를 통해 확인 하였습니다.

 

대충 크게 이정도입니다.

 

그리고 노트시리즈의 꽃 s펜은 전작과 성능이 비슷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SW를 조금도 활용도 높인 것 같네요.

그럼 차후에 좀 더 추가하겠습니다.

And

 

삼성전자는 오는 8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8을 공개한 뒤 24일부터 사전 체험행사를 펼칠 계획입니다. 국내 예약 판매는 9월1일께 시작하며. 정식 출시일은 다음달 15일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7 사건 이후로 갤럭시S8과 갤럭시S8 / 그리고 갤럭시 탭 S3가 나왔습니다.

 

중간에는 갤럭시노트7을 보완하여 갤럭시FE도 중간에 출시하였습니다만... 논외로 하겠습니다.

 

전작 노트7의 오명을 갤럭시S8이 덜어주었지만

 

결국 S시리즈와 노트시리즈는 다른 관점으로 따로 판단을 해야합니다.

 

갤럭시 시리즈의 유저들은 'S로 테스트하고 노트로 꽃을 피운다'라는 평이 많은데요.

 

이런 세간의 속설과 같을지 아니면 다를지, 어떠한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됩니다.

And

오늘은 갤럭시S8과 갤럭시S8+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베젤리스 디자인

지난번에 올린 글과 같이 베젤리스 디자인이며 놀러운 그립감을 선사하고 있으며 홈키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압력센서가 적용된 소프트 홈 버튼으로 심플하고 일체감이 있는 디자인입니다.

 

 

 

 

2.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3단 멀티 태스킹이 가능합니다.

영상을 시청하면서 화면 전환 없이 문자 입력이 가능합니다.

 

 

 

 

 

 

 

3. 빅스비 - 개인비서

 

음성명령 빅스비 버튼 (왼쪽 측면)을 누르거나 "빅스비"라고 불러 음성과 문자로 폰의 다양한 기능을 실행합니다.

*음성 명령은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빅스비가 아이폰의 '시리'를 이길정도의 인공지능을 가졌는지 궁금합니다.

 

 

 

 

4. 사물인식기능

상품이나 장소를 카메라로 스캔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이미지 검색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5. 삼성덱스

아이폰에도 없는 기능으로 액세서리로 삼성 덱스가 있으면 어디서든 폰을 PC환경처럼 사용하여 자유로운 멀티태스킹 가능합니다.

그러나 ,덱스는 별도 구매해야합니다.

 

덱스로 데스크톱 컴퓨터로 스마트폰 안의 문서를 작업할 수도 있을것이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연동하여 훨씬 큰 화면으로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용 후기입니다.

 

동생의 폰을 빌려서 갤럭시S8+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크게 2가지로 나눌수 있었는데.

 

 

 

첫번째 갤럭시S8+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노트7FE보다 화면이 큰 만큼 뉴스나 글을 읽는데 새로운 신세계를 느꼈습니다.

사진을 찍거나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을 본다면 그 만족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좋습니다.

 

하지만 그게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손이 작은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 빅스비

 

개인비서로서 아이폰 시리즈의 시리의 대항마라고 보면 됩니다.

갤럭시S8시리즈 이전의 것들은 '헬로 구글'이라고 외쳐서 간편한 부탁을 하는 것이 전부였지만.

빅스비는 문자기능과 계좌이체까지 척척하는 스마트 비서입니다.

 

이렇게 좋은 비서의 단점은 주변이 시끄러우면 잘 인식을 못하며 또한 '주문'한 내용을 처리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화면과 '빅스비 ' 이 두가지를 가장크게 선전을 하는데요.

 

매우만족하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까지는 아이폰에게 뒤쳐지는 분위기였지만

 

갤럭시S8부터는 아이폰을 뛰어넘을수 있다는 가능성을 수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보여주는 첫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And

인터넷으로 구매한 갤럭시 탭 a6 with s pen 입니다
사실 이번에 나오는 갤럭시탭 a6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갤럭시S8, S8 plus를 주력 상품으로 팔면서 갤럭시탭S3는 밸매연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갤탭은 기본적으로 S시리즈와 A시리즈로 나뉘어 있는데요.
A시리즈는 저급형 보급형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갤럭시탭 a6를 산 이유.

갤럭시탭은 10.1인치의 커다란 화면이고 더불어 이 시리즈는 겔럭시노트와 같이 spen이 탑제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나 갤럭시탭s시리즈보다 가격이 저렴하였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이쁘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And

지난 일주일간 얼리어답터들의 핫이슈는 삼성의 신작

 

갤럭시 s8과 갤럭시s8+입니다.

 

 

 

배젤리스의 스타일로.

 18.5:9의 디스플레이 비율로  커다란 화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억팩이고 판매일이 4월 21일로 예정된 가운데.

 

갤럭시s8의 실물을 본 사람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고 합니다.

 

겸사겸사 스펙입니다.

 

 

나중에 좀더 자세한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And